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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금 환급 절차를 간소화 하는 국세청 원클릭 환급 서비스가 개시되었습니다.
특히 N잡러, 프리랜서, 학원강사, 배달 라이더, 인세등이 수익에 포함되어 있는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원클릭' 환급 서비스 개통

국세청이 3월 31일 ‘원클릭’ 환급 서비스를 개통했는데요. 덕분에 신고 기한을 놓친 납세자들도 보다 쉽게 종합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민간 세무 플랫폼을 통해 수수료를 내고 환급을 신청해야 했지만, 이번에는 정부가 직접 무료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납세자는 5년 치 환급금을 한 번에 확인하고,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데요. 이번 서비스 덕분에 311만 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혜택 대상
N잡러,
근로소득자,
배달라이더,
학원강사,
프리랜서,
은퇴 후 근무한 고령자,
대리기사,
보험설계사,
강연료나 인세를 받는 분들
등 총 311만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인데요.
누구나 쉽게 확인하고 신청 가능
환급금 조회는 아주 간단한데요. PC나 스마트폰에서 홈택스( www.hometax.go.kr )접속한 뒤 ‘원클릭 환급 신고’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간편 인증을 하면 환급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만약 환급할 세금이 없다면 ‘환급 대상이 아님’이라고 나오고, 환급 세액이 있다면 해당 액수가 표시되며, ‘이대로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면 환급 신청이 완료된다고 합니다. 환급 대상자들에게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개별 안내도 이루어지는데요. 만일, 수정 없이 그대로 신고하면 검토 기간이 단축되어 한 달 안에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수료 없이 간편하고 안전한 환급
기존 민간 환급 대행 서비스와 다르게 ‘원클릭’ 서비스는 수수료 부담이 전혀 없다고 하는데요.
또한, 추가적인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국세청이 보유한 자료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도 없다고 합니다. 기존 민간 환급 서비스에서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원클릭’ 서비스는 그런 과정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데요.
부당 환급 주의, 플랫폼 통해 적극 안내
국세청은 과다 환급에 따른 가산세 위험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자동 환급 검토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인데요. 또한, 쿠팡, 티맵, 알바몬 등 주요 플랫폼과 협력해 플랫폼 종사자들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민간 세무 플랫폼인 ‘삼쩜삼’은 부양가족 공제,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공제까지 포함해 환급액을 계산해 주지만, 국세청의 ‘원클릭’ 서비스는 그보다는 환급 대상 범위가 좁은 편인데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제 요건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환급 금액이 정확하게 산출된다고 합니다.
각종 신고서와 지급명세서, 연말정산 자료 등을 분석해 소득 합산, 중복 공제 여부, 유리한 신고 방식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최적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국세청이 직접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민간 세무 플랫폼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국세청은 국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일 뿐, 자유로운 경쟁을 막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민간 플랫폼과 차별화 되는 점
- 기존에 민간 세무 플랫폼에서는 환급액의 10~20%를 수수료로 떼갔지만, '원클릭' 서비스는 수수료가 없다.
- 민간 플랫폼과 달리 과다 환급으로 인한 가산세 덤터기를 피할 수 있다.
-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이 추가적인 서류제출이 필요없음으로 개인정보유출 우려가 적다.
-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다 환급으로 인한 가산세 부가 우려 적다.
